OPEN MIND
“비빔밥 다시 시작”
올해로 목회한지 24년이 된다.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도 맡아서 사역을 해 보았지만 가장 많이 목회한 것은 청년부와 장년부이다. 사역한 교회가 대형교회가 아니었기 때문에 항상 청년부와 장년부를
2015-01-11
위대한 삶을 위한 자그마한 계획 세우기
새해가 한 주를 지나가고 있다.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살면 이렇게 2015년도 후딱 지나가버릴 것이다. 괜히 조급함을 가지라고 하는 말이 아니라 시간에 자신을 그냥 맡기지
2015-01-04
성탄절 수련회 잘 마치고 왔어요.
‘수련회 가면 여유 있게 식사도 하면서 참여한 여러 성도들과 교제도 많이 해야 하겠다’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이번 수련회도 전할 말씀을 다듬느라 그러질 못했다. 집회가 일곱 번
2014-12-28
수련회 준비하며 가장 수지맞은 사람
수련회를 준비하면서 내내 마음에 걸렸던 것이 여호수아와 놀아주지 못하는 것이었다. 평소에도 설교준비, 성경공부 준비 등으로 서재에 있어도 많이 놀아주지 못해서 나름 이유를 되지만 혹시 그것으로
2014-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