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MIND
연약함과 마음의 상처와 죄는 다르다.
바울은 자가 자신을 위해서는 연약 것들 외에는 자랑하지 않겠다고 했다(고후 12:5). 상처와 죄 짓는 상황을 자랑스럽게 생각할 리가 없다. 분명 연약함이라는 것이 내가 받은 마음의
2016-02-07
자신의 연약함과 죄성을 묵상하지 마라
최근에 계속해서 우리의 연약함과 죄성에 대해서 성도들과 많이 나누고 있다. 우리가 매일 그리고 평생 직면하게 되는 엄연한 현실인 이 두 가지를 어떻게 handle하느냐는 우리 인생의
2016-01-31
지금 여기, 나와 함께-강소라 자매
인생을 돌아보니 내가 기대했고 준비했던 일이 내 맘처럼 되지 않아 크게 좌절했던 적이 있었다. 그 때는 내 능력과 힘을 의지하며 살았고 혹시 실패하면 어떡하나 두려워 하면서 내 마음처럼 되지 않는 것처럼
2016-01-24
6개월의 런던 수련회-나하나 자매
2015년 런던에 오기 전, 하나님을 사랑하고 주님과 잘 교제하고 있다고 안주했던 나는 인간관계의 문제에 부딪히면서 내가 얼마나 사랑이 없는지, 얼마나 순종이 없는지 내 자신이 혐오스러울
2016-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