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MIND
런던에서 최고 정성이 들어간 비빔밥이 완성되기까지
지난주에 일 년 이상 먹지 못했던 비빔밥을 드디어 먹게 되었다. 감격!!!? 뭐든 다 그렇지만 하다가 그만 두기는 쉽지만 하지 않던 일을 다시 시작하는 것은 힘든
2015-01-18
“비빔밥 다시 시작”
올해로 목회한지 24년이 된다.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도 맡아서 사역을 해 보았지만 가장 많이 목회한 것은 청년부와 장년부이다. 사역한 교회가 대형교회가 아니었기 때문에 항상 청년부와 장년부를
2015-01-11
위대한 삶을 위한 자그마한 계획 세우기
새해가 한 주를 지나가고 있다.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살면 이렇게 2015년도 후딱 지나가버릴 것이다. 괜히 조급함을 가지라고 하는 말이 아니라 시간에 자신을 그냥 맡기지
2015-01-04
성탄절 수련회 잘 마치고 왔어요.
‘수련회 가면 여유 있게 식사도 하면서 참여한 여러 성도들과 교제도 많이 해야 하겠다’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이번 수련회도 전할 말씀을 다듬느라 그러질 못했다. 집회가 일곱 번
2014-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