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MIND
“꼭 피해야 할 학생에서 평범한 그리스도인으로” – 송태웅 형제
기억이 나지 않을 때부터 어머니 손에 이끌려 주일학교를 다녔습니다. 하나님이 존재하시고 역사 하신다는 걸 깨닫기보다는 그냥 어머니와 교회선생님들이 말씀 하시니까 그런 줄 알고 믿었습니다. 그러다가
2016-11-20
전도 실천 세미나 스케치
어제 첫 번째 전도 실천 세미나가 있었다. 지금이 대개 바쁜 시간인데도 어렵게 시간을 내서 많은 성도들이 참석해 주었다. 특히 매일 Skype 아침묵상에 참여하시는 영국 감림교회에
2016-11-13
꿈이있는교회를 떠나며-박진만 형제
2013년 런던에서 대학생활을 시작했을 때 저는 너무나도 지치고 힘든 상태였습니다. 그때 마침 주님께 ‘이웃을 사랑하라, 선교적인 삶을 살아라’라는 말씀을 받았는데, 지치고 힘든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2016-11-06
꿈이있는교회를 떠나며 – 이의연 자매
나의 가족 대부분은 각 분야에서 인정을 받을 뿐 아니라 인격적, 신앙적으로도 훌륭한 분들이다. 큰 축복이었지만 어릴 때부터 나도 모르게 ‘내가 그렇게 살지 못하면 어떡하지’ 하는
2016-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