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믿고 순종하는 종 – 강현우
이번 어라이즈에 참석하면서 제가 느낀 것은 나 자신을 내려놓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것이 내 삶에서 얼마나 필요한지 생각하는 기간이었습니다. 이제까지 나의 방식을 가지고 삶을 살아왔고 내가 원하는 방식을 고수해 왔습니다. 이번 어라이즈에서는 많은 것들이 지난 번 어라이즈와는 달랐습니다. 저에게는 많이 낯설었으며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한 가지 예를 들자면 토요일에 Woodgreen에서 전도찬양을 할 때 찬양을 하기로 정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