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쉽고 가벼우려면

우리가 일상에서 가장 많이 쓰는 말이지만 실제로 제일 모르는 것이 사랑인 것 같다. 나이가 들고 믿음이 자라가고 인격이 성숙해지면서 예전에 몰랐던 사랑에 대해서 깨닫게 된다. 작년 한 해 사랑에 대해 새로 알게 된 사실은 ‘사랑은 착한 것과 다르다.’, ‘사랑은 사교성이 좋아 많은 친구를 가지고 있는 성격의 문제가 아니다.’ 등이다. 솔직히 예전에는 목회자로 살아간다는 것이 왜 […]

예배시간 변경 안내(service time change)

  • 3월 3일(3월 첫 주만) 센트럴 주일예배가 영국교회 행사 관계로 오후 3시로 변경되었습니다. 윔블던 예배는 동일하게 오전 10시 30분 입니다.
  • Sunday’s service(3rd, Mar) of Central campus will be held at 3 p.m. due to an English Church event. Wimbledon campus’s service is the same as usual(10.30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