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부르심과 교회의 부르심

성경을 읽다보면 개인의 삶에 있어서 크게 두 가지 부르심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나는 예수님을 믿도록 이끌어 하나님과 교제하게 되는 부르심이다. 이 부르심에 성실하게 순종하면 그 다음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사역에로의 부르심이 있다. 나의 재능뿐만 아니라 나의 과거의 상처와 경험까지 재료로 사용해서 다른 사람을 살리는 일꾼으로 쓰신다. 이런 과정에서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음성을 듣는 것이 […]

예배시간 변경 안내(service time change)

  • 3월 3일(3월 첫 주만) 센트럴 주일예배가 영국교회 행사 관계로 오후 3시로 변경되었습니다. 윔블던 예배는 동일하게 오전 10시 30분 입니다.
  • Sunday’s service(3rd, Mar) of Central campus will be held at 3 p.m. due to an English Church event. Wimbledon campus’s service is the same as usual(10.30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