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hoon Hong

Youth Pastor

홍지운

Tokyo chirstian university(B.A & M.div, 2017년 11월 입학)
Tokyo evangelical church 전도사(2017년3월~2019년11월)
꿈이있는교회 교육전도사(2022년 4월~현재)

안녕하세요. 저는 복음의 불모지라 불리는 일본에서 고교시절 저에게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으로 찾아왔습니다. 일본에서는 ‘한인 대형교회’라고 불릴 만큼 큰 교회에서 7년 동안 빠짐없이 많은 사역들을 감당하며 교회를 섬기고, 하나님의 은혜로 많은 영혼들을 만나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청년시절부터 열심히 봉사하며 교회를 섬기는 일에 충성을 다하였습니다. 각 학생처 교사, 예배사역과 찬양인도 및 셀장과 임원뿐만 아니라, 주일, 금요 철야 기도회와 각종 예배사역모임, 교육부 모임까지 빠짐없이 주님을 섬기는 일이 가장 기쁜 일이었습니다. 이 모든 사역을 통해 교회를 사랑하는 것과 한 영혼을 품는 것이 어떤 것인지 나 자신의 연약함이 무엇인지 나를 깎으시고 빚어 주셨습니다.

또, 주님의 꿈을 꾸며 어떠한 비전으로 살아갈지 고민하고 기도하던 끝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고 일본의 복음주의 신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이후로 늘 제 안에는 하나님의 “부르심”이라는 단어에 민감하며 부르심따라 살아야 된다고 다짐했습니다.

신학교를 입학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일본에서의 역사가 가장 오래된 한인교회에서 첫 사역지로 교회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그곳은 중고등부와 청년부가 무너져 예배가 세워지지 않은 곳에 하나님이 저를 부르셔서, 예배를 세우며 꿈이 없는 청년들과 다음세대를 세우는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사역한 이후로 중고등부는 예배로 인해 그 모임이 단단히 세워지고, 청년이 전혀 없는 동네지만 하나둘씩 모여 예배하고, 교회와 영혼을 품는 것이 무엇인지 배우며, 다음세대를 일으킬 수 있도록 인도하셨습니다.

많은 일들을 하는 것보다 헌신과 사역을 통해 하나님께 달려가는 방법과 그 앞에 서는 방법을 배우며 저를 연단케 하셨습니다. 그리고 약 3년간의 사역을 마치고, 하나님의 때에 부르심을 따라 코로나가 심한 그 시기에 아무런 인연이 없던 영국으로 오는 과정을 평탄하게 하시고 인도하셨습니다. 상황과 시기는 불안했지만 신학교로 부르셨던 이전과 같은 마음을 주시고, 뜻과 마음이 합하여 하나님의 일들을 기대하며 영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영국’에서 나의 예루살렘을 찾던 중 하나님은 ‘꿈이 있는 교회’로 인도하셨고, 마음을 품게 하셨습니다. 저는 이곳에서 새로운 삶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알 수 없는 앞날을 향해 나아가는 걸음마 단계로 잘 배우고 올바른 길로 가길 원하며, 많은 것을 경험하고 잘 훈련되어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람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또, 이 길은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만드신 길입니다. 비록 어렵고 힘든 길일지라도 주님이 동행해 주실 것이기에 주님의 발자국을 따라가길 바라며 주님의 이름으로 주님께 하듯 거룩한 마음을 가지고 주님의 영을 채워 주셔서 말씀과 기도로 은혜를 깨닫고 더 나아갈 수 있는 사람으로 열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부르심을 통해 각 영혼들을 살리고, 교제하고, 복음을 증거하는 주님의 사역자로 ‘도시선교’의 비전을 “꿈이 있는 교회”를 통해 일하시기를 기대하고 그 큰 영광에 동참하길 소망합니다.